Semiconductor | 2026.02.25

삼성·메타·엔비디아가 베팅한 ‘홀로그램’, 지금이 기회다.

연구자 정보

Gabor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POSTECH
  • 전공 : AI대학원
  • 연구분야 : AR/VR 및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NPU

1분 요약

디스플레이의 역사는 결국 인간의 눈을 얼마나 완벽하게 속이느냐의 싸움이었고, 홀로그램은 디스플레이의 끝판왕이다. 브라운관에서 LCD로, LCD에서 OLED로 넘어왔지만 지금의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빛의 밝기만 흉내 낸다. 홀로그램은 다르다. 실제 물체에서 나오는 빛의 파동 자체를 복원하기 때문에, 잘 구현됐다는 가정 하에 뇌가 구별하는 게 쉽지 않다. 문제는 이 원리가 80년 전에 완성됐는데도 실험실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인데, AI가 지금 그 벽을 허물고 있다. 엔비디아는 GPU로 홀로그램 연산을 실시간 처리하는 데 성공했고, 메타는 그 연구팀을 흡수했다. 삼성은 아예 전담 조직을 꾸렸다. 세 곳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건, ‘AI Application’의 수혜가 앞으로 ‘보는 것’에 있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세상

다소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실험실 구석에 만든 간이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앞에서 손을 뻗은 적이 있다. 내 눈 앞에 있는 물체가 진짜 존재하는 것 같아서, 만져질 것만 같아서.

당연히 손은 통과했다. 지금은 아직 흐릿하고 해상도가 높지 않다. 하지만 고도로 발전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스탠다드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

연구자 의견

지금 홀로그램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관련 기업은?

나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사용하고 남는 돈은 대부분 엔비디아 주식을 사는데 썼다.

이유는 사실 단순했는데 게임이랑 그래픽을 오래 만지다 보면, 엔비디아랑 AMD가 뭘 하고자 하는지 러프하게 느낌이 왔기 때문이다. 사실 뭐… 다른 연구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연구자들이 금융에 익숙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연구하다보니 얘네 잘 될 것 같은데 싶은 느낌아닌 느낌으로…

비즈니스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

문의하기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리포트를 작성한 연구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VIP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

커피챗 신청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하이젠버그 운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VVIP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