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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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데이터사이언스
- 연구분야 : LLM
1분 요약
메타가 ‘초지능연구소’를 세웠다. 이름만 보면 스카이넷 같은 초월적 AI를 떠올리지만, 실제 연구를 보면 ‘수익성’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메타가 공개한 기술은 초지능이 아니라 긴 문서를 빠르게 처리하는 효율화에 기반한 기술이고, 구글은 복잡한 문제를 잘게 나눠 단계별로 풀게 해 RAG의 한계를 넘고자 한 기술이다. 텐센트는 아예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지 않고도, 경험만 쌓아도 성능이 오르는 방법을 제시했다. 원래 1만 달러가 드는 작업을 18달러로 줄여버린 셈이다.이 흐름을 거시적으로 보면, 지금 빅테크들이 노리는 건 ‘더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더 잘 적응하는 AI 에이전트’다. 목표는 인간 업무를 대신하는 자동화, 다시 말해 수익성이다. 그래서 지금은 콘텐츠만 만드는 AI 시대를 지나,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세스 자동화 시대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와 있다. 성장통이 거세 보이지만, 이런 진통 자체가 다음 단계로 가는 전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