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모래토끼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바이오및뇌공학과
- 연구분야 : AI Biology, 합성생물학, 시스템 생물학
1분 요약
한국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대체 왜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매는 낫지 않을까?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이 아이러니하게도 약을 대부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신 치매 치료제 레켐비는 1회 주사에 수백만원인데 효과는 미미하다. 그런데 최근 한국의 딥슨바이오가 초음파로 이 문제를 풀어냈다. 초음파는 뇌 장벽을 일시적으로 열어 약이 들어갈 길을 만들고, 그 자체만으로도 뇌의 청소 시스템을 되살린다. 중국 칭다오 병원 연구에서 환자들에게 7주 동안 초음파를 쬐자, 치매 단백질이 75%나 줄었다. 뇌출혈이나 부종 같은 부작용도 최소화되었다. 과연 이 기술은 치매 환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해프닝에 그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