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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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지식재산전공
- 연구분야 : 반도체 설계 및 특허법
1분 요약
박사 학위는 원래 수백 페이지 논문으로 새로운 지식을 증명해야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 규칙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논문 대신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한 장비나 기술을 만들면 공학 박사를 주겠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최근 네이처에서는 사상 최초로 실용적인 장비를 개발한 연구자가 논문 없이 박사가 됐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기술 봉쇄 속에서 “논문보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미국을 이길 수 있는 혁신인지, 아니면 기술이 기록되지 않고 개인 노하우로 묻힐 위험을 간과한 것인지… AI 시대에 돌입하며 전통적 ‘박사’의 의미 역시 사라지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