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모래토끼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바이오및뇌공학과
- 연구분야 : AI Biology, 합성생물학, 시스템 생물학
1분 요약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여전히 ‘AI 반도체 회사’로만 보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아무리 생명공학을 강조하더라도, 아직까지 그 중요성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분야의 발전 속도가 거의 10년 단위로 워낙 느리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바이오가 느린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실패하면 안 되는 구조 때문입니다. 연구비를 따야 하고, 결과를 증명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은 ‘안 망하는 연구’만 반복됩니다. Arc Institute는 이걸 고치고자 시작된 비영리 연구단체입니다. ‘연구자’에게 최대 8년간 안정적인 자금과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실패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 원래라면 시도조차 못 했을 연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돕고 함께하는 곳이 바로 ‘엔비디아’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바이오 연구자들이 엔비디아 인프라 위에서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오게 될 시대 역시 엔비디아가 지배하게 될 겁니다. 이제 바이오 연구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 인프라를 쥔 엔비디아는 더 강해질 겁니다. 지금 시장은 이걸 아직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문
연구자 의견
커피챗 신청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하이젠버그 운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혹 슬롯이 없다면 ceo@heisenberg.kr로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