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 2026.01.17

[오피니언] 핵융합, 낭만의 시대는 끝났다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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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1분 요약

– 예전엔 전기가 남아돌아서 핵융합은 꿈 같은 연구였습니다.
– 지금은 AI 때문에 전기 미친 듯이 필요해졌는데, 탄소 규제 때문에 막 만들지도 못합니다.
– 핵융합은 더 이상 천천히 해도 되는 연구가 아니라, 먼저 체계를 갖춘 국가가 장기 주도권을 가져가는 기술이 됐습니다.

본문

1. 서론 : 핵융합, 낭만의 시대는 끝났다.

원래 핵융합은 “인류” 단위의 계획이었습니다. 핵융합 발전을 위한 연구는 동서가 서로를 몇 번이고 멸망시킬 수 있을법한 핵융합 무기들로 서로를 겨누고 있던 시절에도 철의 장막을 넘을 수 있었고[1], ITER 계획의 시작도 고르바초프와 레이건의 회담이었다는[2] 것이 이걸 잘 보여주죠. 물론 당대의 정책결정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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