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엘우드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POSTECH
- 전공 : 전자전기공학과
- 연구분야 : 통신/AI
1분 요약
휴대폰 시장에서 몰락한 노키아에 엔비디아가 10억 달러를 베팅했다. 이 투자는 추억 보정도, 관계성 투자도 아니라 피지컬 AI 왕좌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과다. 피지컬 AI는 GPU라는 두뇌만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0.2초 이하의 반응을 위해 초저지연 통신과 분산 연산이 필수 조건이다. 노키아는 휴대폰을 버신 뒤 통신 장비와 벨 연구소를 손에 넣으며 광통신, AI-RAN, 6G 표준의 핵심 원천 기술을 쥐었다. 엔비디아는 GPU를 팔지만, 로봇과 자율주행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말초신경은 통신망이다. 한국은 5G 운용 역량을, 노키아는 6G 설계도를, 엔비디아는 연산 생태계를 쥐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의 해자는 ‘두뇌’가 아니라 인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