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 2025.07.25

원전도 석탄도 필요 없다 – 지구 핵에서 꺼낸 지열 에너지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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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1분 요약

지구 10km 아래엔 물을 끓일 만큼 뜨거운 열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깊어서 지금까지는 그 열을 못 써먹었죠.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이 문제를 전자레인지처럼 바위를 ‘녹이는 기술’로 풀고 있습니다. 기계로 땅을 파는 대신 전자기파로 구멍을 뚫고, 거기에 물을 넣어 에너지를 뽑아내는 방식이죠. 덕분에 기존 지열발전보다 훨씬 깊이, 훨씬 뜨겁게 뚫을 수 있어요. 열이 있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든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밤에도, 바람이 없어도 돌아가는 탄소 없는 에너지입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그놈의 에너지

에너지, 에너지 에너지. 어딜 가든 에너지 이야기입니다. 거대한 기존 산업에 더해 팽창하는 AI 산업까지, 에너지가 필요한 곳은 점점 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우리는 탄소배출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무한한 열원 하나만 있다면 이런 고민도 필요 없고 얼마나 좋을까요? 어차피 발전소라는건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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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내게 1억이 있다면 지열발전에 투자를 할 것인가?

2035년까지 단 하나의 심층지열 발전소라도 제대로 만들어낸다면 삽니다.

지열발전이 가지는 리스크와 비용, 기술적 난이도 떄문에 결국 최종적인 LCO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만회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가 대규모로 갖추어져 있거나(태양광, 풍력), 소규모 발전에 인센티브를 주기 쉬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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