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2026.01.13

워렌 버핏은 왜 구글에 투자했을까

연구자 정보

라온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부
  • 연구분야 : AI reasoning, System2 AI

1분 요약

이해하지 못하는 건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해온 워렌 버핏이, 은퇴를 앞두고 구글에 조 단위 베팅을 했다. 이는 단순한 AI 낙관론이 아니라 구글이 AI에서 가장 유리한 구조를 완성했다는 판단이다. 구글은 LLM은 Gemini, 이미지 모델은 Nano Banana, 월드모델은 Genie를 동시에 연구하고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외부 GPU가 아닌 자체 칩 TPU 위에서 직접 운영한다.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래서 이게 돈이 되나?”에 “YES”가 나와야 하고, “그래서 ‘계속’ 돈이 되나?”에 “YES”가 나오는 것이다. AI가 실험을 넘어 서비스가 되는 국면에서, 이제 성능은 기본이요 비용과 공급, 확장성을 통제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이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은 현재 구글뿐이며, 이 구조가 유지되는 한 구글이 AI 1인자이자 시총 1위도 노릴 수 있는 ‘최강자’가 될 가능성은 100%에 수렴한다고 본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이 움직였다.

AI 버블론과 맞물려 대부분의 테크 기업을 팔아치우며 현금 보유량을 사상 최대로 늘려가던 버크셔 해서웨이가, 돌연 구글을 무려 6조 원이나 매수했다.[1] 다른 기업들은 모르겠고, 구글에만큼은 장기 베팅을 걸겠다는 것이다. 그가 지금 구글에 베팅했다는 건, AI 패권 전쟁의 최종 승자를 점찍었다…

스탠다드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

연구자 의견

결국 답은 구글

2022년 ChatGPT 쇼크 이후 많은 사람들이 “구글은 뒤쳐졌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하지만 인공지능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데이터이고, 구글은 검색부터 YouTube까지 압도적인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 유명한 AlphaGo와 Transformer도 구글에서 만들어냈는데 왜 LLM 성능이 뒤처질까 하는 의문이 항상 들었다.…

비즈니스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

문의하기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리포트를 작성한 연구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VIP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

커피챗 신청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하이젠버그 운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VVIP 등급 이상 멤버십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멤버십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