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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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부
- 연구분야 : AI reasoning, System2 AI
1분 요약
이해하지 못하는 건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해온 워렌 버핏이, 은퇴를 앞두고 구글에 조 단위 베팅을 했다. 이는 단순한 AI 낙관론이 아니라 구글이 AI에서 가장 유리한 구조를 완성했다는 판단이다. 구글은 LLM은 Gemini, 이미지 모델은 Nano Banana, 월드모델은 Genie를 동시에 연구하고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외부 GPU가 아닌 자체 칩 TPU 위에서 직접 운영한다.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래서 이게 돈이 되나?”에 “YES”가 나와야 하고, “그래서 ‘계속’ 돈이 되나?”에 “YES”가 나오는 것이다. AI가 실험을 넘어 서비스가 되는 국면에서, 이제 성능은 기본이요 비용과 공급, 확장성을 통제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이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은 현재 구글뿐이며, 이 구조가 유지되는 한 구글이 AI 1인자이자 시총 1위도 노릴 수 있는 ‘최강자’가 될 가능성은 100%에 수렴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