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nology | 2025.12.25

기적의 항암제, CAR-T가 세상에 드러나다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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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의과학대학원
  • 연구분야 : 생명과학, 의과학, 면역학

1분 요약

CAR-T는 암만 골라 죽이도록 개조한 면역세포입니다. 내 몸에서 세포를 꺼내 “이 표시가 있는 암은 무조건 제거해라”라고 교육한 뒤 다시 넣습니다. 그래서 이 치료는 매일 맞는 항암제가 아니라, 한 번 넣어두면 몸 안에서 스스로 늘어나며 암을 쫓아다니는 방식입니다. 그야말로 ‘기적의 항암제’죠. 실제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가 치료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암 치료가 이제 소위 ‘독으로 때리는 시대’에서 ‘몸을 재프로그래밍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직은 비싸고, 시간이 걸리고, 모든 암에 통하진 않지만, 이 방향이 성공하고 더 많은 사례들이 등장하게 된다면 항암치료의 판도가 아예 바뀌게 됩니다. 항암 시장의 규모는 무려 500조원, 하지만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에겐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를 보일 겁니다.

본문

Chapter 1: Opinion

우리만의 작은 CAR-T, 세상에 드러나다

먼저 글로벌 항암 시장 규모는 러프하게 업계에서 현재 약 300조, 3~5년 뒤엔 500~600조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즉 어마어마한 시장 규모를 자랑하고 인류의 숙원이니 만큼, 어떤 기업이 될지 모르겠으나 기적의 항암제를 만드는 곳은 매출과 주가 10배가 우스운 수준이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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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기업과 기술에 대한 연구자의 의견

이번 리포트와 관련된 기업들에 점수를 매겨보자면 100점 만점에 노바티스에 77점, 큐로셀에 74점을 주겠다.

CAR-T 분야에서 노바티스와 큐로셀은 규모와 위치는 다르지만, 각각 ‘글로벌 표준’과 ‘국산 선구자’라는 상징성을 가진다.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는 최초의 FDA 승인 CAR-T로, CAR-T라는 치료 영역 자체를 정의한 기술적 원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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