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찬리멍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생물정보학
- 연구분야 : 생물정보학 - 생체 오믹스 정보 분석
1분 요약
삼성이 1600억을 투자한 ‘그레일’의 액체생검 기술이 암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현재 암 진단은 이미 커진 종양을 뒤늦게 발견하는 데 그치지만, 그레일은 피를 AI로 분석해 증상 없는 초기 단계에서 50종 이상의 암을 동시에 탐지한다. 3만 5천 명 규모의 PATHFINDER-2 임상에서 기존 검진 대비 7배 많은 암을 발견했고, 73%가 정기검진이 없는 췌장암·담도암 등이었다. 절반 이상을 1-2기에서 조기 발견했으며, 위양성률은 0.6%에 불과해 안전성도 입증했다. 드러켄밀러 같은 스마트머니가 이미 움직이는 이 시장은 무려 500조 원 규모다! 현재 쌓이고 있는 데이터의 축적은 후발주자가 따라올 수 없는 시간의 해자가 될 것이다. 38만 명 규모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그레일은 차세대 엔비디아가 될 잠재력을 갖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