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2025.11.17

쿠팡과 아마존이 설계한 0.1초의 전쟁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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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뇌인지학과
  • 연구분야 : 디지털 헬스케어, Human AI Interaction

1분 요약

밤 11시에 주문해도 아침에 문 앞에 도착하는 그 편리함, 대체 어떤 기술을 쓰고 있는 건지 알고 계셨나요? 쿠팡의 뒤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라는 소위 ‘창고의 뇌’가 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어떤 상품을 어디서 꺼내 어떤 경로로 포장하고 배송할지를 AI가 실시간으로 계산하죠. 쿠팡은 이 시스템을 한국식으로 극한까지 최적화해 ‘로켓배송’을 일상으로 만들었고, 아마존은 전 세계 어디서든 똑같이 작동하는 자동화 제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기다림’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고 있고, 이제 경쟁은 누가 더 빨리, 더 똑똑하게 움직이느냐로 향하고 있습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일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속도의 비밀, WMS

출국 전날 밤 11시였다. 일본 워크숍에 가기 위한 모든 준비는 되었지만, 정작 어댑터를 빠뜨렸단 것을 깨달았다.
10년 전이었다면, 식은땀을 흘리며 공항에서 비싼 값을 치르거나 낯선 현지에서 발을 동동 굴렀을 나지만, 지금은 다르다. 당황은 잠시, 익숙하게 스마트폰을 꺼내 들어,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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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내 돈 1억 원을 쓴다면 투자하는가?

아마존은 사지만, 쿠팡은 사지 않습니다. 아마존은 1억원 중 절반 이상을 넣을 가치가 있습니다.

아마존과 쿠팡의 기술력을 ‘순수 AI’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핵심을 놓치는 일입니다. 이들의 진짜 역량은 딥마인드나 OpenAI 같은 연구소의 알고리즘 ‘발명’이 아니라, 수백만 개의 변수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거대한 시스템의 ‘조율’과 ‘통합’ 능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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