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안양천돌고래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물리교육과 학사/교육학
- 연구분야 : 교육AI
1분 요약
에듀테크의 시장 규모는 적게는 500조원, 많게는 800조원까지 상승할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 있는 한 교육은 계속될 것이고 여기에 AI가 접목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니까요.
하지만 에듀테크 시장의 승패는 알고리즘보다 ‘데이터&권위&습관’에 좌우됩니다. 듀오링고는 문항반응이론과 지식추적을 앱 경험과 게임화에 녹여 사용자를 붙잡았고, 투자 위축기에도 매출과 이용자를 키웠습니다.
반면 뤼이드는 연구·특허가 강했지만 수익화와 시장 채널이 취약했습니다. 한국의 보수적인 분위기도 한 몫했습니다. 데이터를 가져야 하지만 여전히 교육은 공공기관이 해야한다는 구시대적인 발상 아래에 학생들의 데이터를 많이 모으지 못하고 있고, 최근 사명까지 바꾸며 도전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분명한 점은 아직 그 누구도 이 거대한 시장의 정상에 깃발을 꽂지는 못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