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ity | 2025.07.11

테슬라 꺾는다던 루시드, 결국 남은 건 손실 뿐인가?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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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부
  • 연구분야 : AI reasoning, System2 AI

1분 요약

루시드는 배터리 효율, 주행거리, 성능 등에서 테슬라를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24년 판매량은 테슬라의 175분의 1에 그치고, 차량 한 대당 33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와 중동 시장 진출 전략에도 불구하고, 전통 강자와의 압도적 격차와 수익성 악화, 생산 역량 부족 등으로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루시드가 테슬라를 뛰어넘는 게임 체인저가 될지, 값비싼 실험으로 사라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본문

CHAPTER 1.

“루시드가 테슬라를 제쳤다”

2024년,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충격적인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루시드 모터스의 최고급 모델 ‘에어 사파이어’가 테슬라 모델 S 플래드를 레이스에서 이긴 것이었다. 하프 마일 가속에서 루시드는 14.5초, 테슬라는 15.2초를 기록했다.[1] 0.7초의 작은 차이지만, 10년간 전기차 성능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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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내게 1억이 있다면 루시드에 투자를 할 것인가?

만약 지금 내 손에 1억 원이 있다면, 나는 그 돈을 단 1원도 루시드 주식에 묶어두지 않을 것이다. 이건 투자라기보단 감정에 의존한 베팅이고, 나는 감정이 아니라 숫자와 구조를 믿는다. 루시드는 확실히 멋진 차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편이고 배터리 성능도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실제로 테슬라 모델 S보다 주행거리가 길고, 출력도 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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