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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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의과학대학원
- 연구분야 : 생명과학, 의과학, 면역학
1분 요약
요즘 수술실에선 다빈치 같은 로봇이 이미 수만 건의 데이터를 쌓으면서 외과 수술을 웬만한 명의보다도 훨씬 더 정밀하게 수술하고 있습니다. CT나 MRI 영상을 3D로 바꿔 수술 경로를 미리 안내해주고, 반복적인 작업은 AI가 맡아서 외과의사의 손을 보조하는 일이 늘었죠. 그렇다고 의사가 바로 대체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현장 전문의들 얘길 들어보면, 환자마다 다른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변수, 책임 문제 같은 건 아직 로봇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자율 수술로봇이 정말 의사를 대신하려면 앞으로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입니다. 당분간은 AI와 로봇이 의사의 ‘협력자’로 남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