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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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부
- 연구분야 : AI reasoning, System2 AI
1분 요약
2025년 1월 27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단 하루 만에 846조 원 증발했다. 인류 증시 역사상 최대 낙폭이었다. 그날의 주인공은 중국의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 R1’. 오픈AI의 o1보다 16배 저렴한 비용(약 600만 달러)으로 비슷한 성능을 낸 알고리즘 혁신이 시장을 뒤흔든 것이다. 9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 와서 갑자기 무슨 딥시키를 꺼내냐고 의아할 수 있지만, 최근 딥시크는 네이처에 본인들의 구조와 알고리즘을 일부 공개했고 무려 ‘표지’에 선정됐다. 오늘은 대체 딥시크가 어떻게 미국 빅테크의 2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OpenAI와 앤트로픽, xAI, 구글에 버금가는 성능을 냈는지 네이처 논문을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