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2025.11.01

엔비디아 800조 증발의 주인공 딥시크, 네이처 표지 선정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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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부
  • 연구분야 : AI reasoning, System2 AI

1분 요약

2025년 1월 27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단 하루 만에 846조 원 증발했다. 인류 증시 역사상 최대 낙폭이었다. 그날의 주인공은 중국의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 R1’. 오픈AI의 o1보다 16배 저렴한 비용(약 600만 달러)으로 비슷한 성능을 낸 알고리즘 혁신이 시장을 뒤흔든 것이다. 9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 와서 갑자기 무슨 딥시키를 꺼내냐고 의아할 수 있지만, 최근 딥시크는 네이처에 본인들의 구조와 알고리즘을 일부 공개했고 무려 ‘표지’에 선정됐다. 오늘은 대체 딥시크가 어떻게 미국 빅테크의 2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OpenAI와 앤트로픽, xAI, 구글에 버금가는 성능을 냈는지 네이처 논문을 통해 알아보자.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증발한 800조원

올해 1월, 중국이 “DeepSeek-R1”을 공개하자 엔비디아의 주가는 단 하루 만에 800조 원 넘게 증발해 버렸다.

나는 이때를 생생히 기억한다.

왜냐면 당시가 설 연휴였고, 쉬고 있던 와중에 뉴스가 터지며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떨어졌던 것이 생생히 기억나기 때문이다.

유튜브와 인터넷은 난리가 났고, 엔비디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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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기업과 기술에 대한 연구자 의견

딥시크와 엔비디아에 대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매겨보자면, 딥시크를 94점, 엔비디아를 99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AI 전쟁은 ‘자본’과 ‘알고리즘’의 싸움이다.

적어도 올해 초까지 시장은 엔비디아의 GPU를 쓸어 담는 빅테크들의 독무대처럼 보였다. 하지만 딥시크(DeepSeek)의 등장은 이 전제에 강력한 균열을 냈다고 본다.

그들은 ‘결국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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