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에스오디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하이젠버그
- 전공 : 신소재공학부
- 연구분야 : 반도체 전자패키지, 미디어
1분 요약
과거 이건희 회장의 ‘질’ 경영과 달리,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을 뺏기며 위기에 처한 삼성전자를 진단해보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술적 판단 미스를 넘어, 고객 중심 철학의 부재와 조직 문화의 경직으로 인해 경쟁에서 밀려났고, 이는 고객사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는 TSMC의 사례와 대조된다. 하지만 최근 AMD, 브로드컴과의 HBM 공급 계약과 신임 경영진의 변화, 그리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정량적인 수치들은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궁극적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리더의 비전과 ‘비대칭적 보상(주식 보상)’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그리고 구성원의 절박한 몰입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