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장령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Yeungnam University
- 전공 : 의학과
- 연구분야 : Medical Artificial Intelligence
1분 요약
심장에 문제가 있으면 원래는 와이어를 넣어서 피가 얼마나 막혔는지 직접 확인해야 했어요. 말 그대로 몸에 구멍을 내는 검사죠. 그런데 최근 나스닥에 상장된 하트플로우(HeartFlow)는 CT 한 번만 찍으면 인공지능이 피의 흐름을 ‘가상으로’ 계산해줍니다. 칼도, 와이어도 필요 없습니다. 의료AI의 혁신이 시작됐습니다. 실제로 미국·유럽 65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했더니 이 방식이 기존 검사보다 사망이나 합병증이 약 7%p 줄었어요. 의사가 와이어를 넣어서 확인해야 했던 위험하고 비싼 작업을, 이제는 AI가 ‘실제 피의 흐름’을 시뮬레이션해줍니다.미국 심장학회와 영국 보건청도 공식적으로 이 기술을 인정하였으며 이들이 개발한 FFR-CT라는 기술은 인간이 느낌으로 심하다, 경미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던 CT 판독을 정량적으로 이끌어낸 최초의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