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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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부
- 연구분야 : 시계열 분석
1분 요약
구글·아마존·세일즈포스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업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해주는 기업이 됐습니다. 한 번 예측을 맡기는 순간, 다른 기업들은 데이터를 그 플랫폼에 계속 쌓아야 성능이 유지됩니다. 빠져나오면 예측력이 떨어지고, 남으면 가격 인상에 묶입니다. 미래를 판단하는 머리를 외부에 맡긴 구조죠. 그런데 이 시장은 지금 SW 매도세 속에서 과소평가돼 있습니다. AI가 SW를 대체한다는 주장은 젠슨 황이 최근 말했듯 비논리적입니다. AI가 SW를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이 플랫폼 안에 들어가면서, 그 플랫폼의 힘은 더 강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