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의 큰 장벽 중 하나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다.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희토류와 복잡한 공정을 쓴 결과, 리튬이온보다 비싼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AIST 서동화 교수 연구팀은 비싼 금속 대신 저렴한 산소와 황을 활용해 리튬 이동 통로를 구조적으로 넓히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 방식을 통해 무려 리튬 이온의 이동 속도를 네 배 높이면서도 소재 비용을 크게…
거의 90% 이상의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AI 데이터센터의 진짜 병목은 '연결부'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데이터센터엔 구리도 광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이 존재한다. 구리는 고주파에서 손실이 폭증하고, 광은 짧은 거리에도 비싼 전기-광 변환 비용과 발열을 요구한다. 이 애매한 틈을 정확히 겨눈 해법이 바로 E-Tube이며, 카이스트 연구팀은 이걸 바탕으로 실리콘 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