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nger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핵융합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왔고, 이 분야에서 가장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커먼웰스 퓨전시스템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필진 등급 : Tech Analyst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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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도 안 되는 기상 변화, 우연이 아니다.

지구 온도를 산업혁명 이전 시기 대비 1.5도 상승하는 수준에서 기후변화를 틀어막아야 한다는 파리 협정의 계획이 어그러지고 있습니다. 당장 2023년에 나온...

한겨레와 조선일보의 태양광 vs 원전 논쟁, 해답은 ESS다

태양광은 해가 쨍하면 전기를 펑펑 내지만 해 지면 뚝 끊깁니다. 반대로 원전은 항상 같은 속도로만 달려서 브레이크를 밟기가 어렵죠. 그래서...

핵융합으로 수은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

미국의 ‘마라톤 퓨전’이라는 스타트업이 핵융합 발전소에서 수은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핵융합에 필요한 중성자를 늘리는 과정에서 수은이 금으로...

중국의 깨끗한 공기가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킨다 – 에어로졸

중국의 대기질이 개선되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됐을 지도 모른다면 믿겠는가? 중국 대기의 에어로졸이 줄면서 지구 반사율이 낮아지고, 오히려 온난화가 가속되는 현상이...

구글과 빌게이츠도 투자한 핵융합 분야 다크호스 ‘CFS’

핵융합은 왜 아직도 전기를 못 만들까요? ITER가 20년 넘게 표류하며 국가 주도의 거대과학으로만 여겨졌던 핵융합 발전. 상용화는 너무나 먼 길...

원전도 석탄도 필요 없다 – 지구 핵에서 꺼낸 지열 에너지

지구 10km 아래엔 물을 끓일 만큼 뜨거운 열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깊어서 지금까지는 그 열을 못 써먹었죠.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모든 것의 이론(TOE)이 드디어 풀리나

현대 물리학의 오랜 난제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의 통합, 즉 ‘모든 것의 이론’을 향한 새로운 돌파구가 제시되었다. 핀란드의 한 연구팀은 중력을 기존의...

지금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 : 핵융합 상용화 카운트다운

오랜 기간 ‘30년 뒤 상용화’라는 농담의 대상이었던 핵융합이 기후 위기라는 실존적 위협과 빌 게이츠 같은 거물들이 주도하는 민간 투자의 급증에...

AI시대, 태양광보다 원전이 필요한 과학적인 이유

대통령이 바뀌면서 다시 원전이 뜨거운 키워드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AI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폭증, 그리고 기후위기와 ESG 규제라는 이중 압력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