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우드

큰 틀에서 데이터들 사이의 정보의 양을 수학적으로 정립하는 "정보이론" 분야를 연구 중이며, 그 중에서도 통신 및 네트워크에 AI를 접목하여 기존 통신보다 획기적으로 통신량을 줄이는 "시맨틱 통신" 분야와 데이터의 의미를 보존하며 최대한 용량을 줄여 저장하는 "데이터 압축"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 필진 등급 : Tech Analyst
  • 출신대학 : POSTECH
  • 전공 : 전자전기공학과
  • 연구분야 : 통신/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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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한민국 5G는 반쪽도 아닌 반의 반쪽이다

– LTE로 유튜브 4K까지 다 되는데 5G 쓰는 이유는 솔직히 없습니다. – 한국 5G는 LTE에 얹힌 반쪽짜리라 빠르지도 않고 배터리만...

6G의 지배자, 숨은 AI 수혜주 아리스타 네트웍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AI 데이터센터 안에서 데이터가 오가는 길을 깔아주는 회사입니다. 엔비디아 GPU가 서로 얘기할 수 있게 교통정리해주는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죠....

엔비디아 제국에 균열을 낸 AI의 ‘신경망’, 아리스타 네트웍스

AI가 느려지는 진짜 이유는 GPU 부족이 아니라 GPU끼리 오가는 길이 막히는 병목 때문입니다. 그동안 ‘AI의 신경망’을 지배한 기술이 엔비디아의 ‘InfiniBand’인데,...

국정자원 화재, 네트워크 설계 실패의 민낯

토스도 넷플릭스도 멀쩡한데 국가가 화재 한번에 멈춘다는 것이 말이 되나. 이번 대전 전산 마비 사태는 서버나 데이터 손실이 아니라 네트워크...

하늘 나는 택시의 잔혹한 현실, 조비와 아처가 넘어야 할 벽

지금의 UAM은 기술보다 현실의 벽에 막혀 있습니다. 배터리는 실제로 26%밖에 못 쓰고, 통신망은 새로 깔아야 하며, FAA 인증도 아직 단...

성능은 좋은 AMD, 왜 엔비디아를 이기지 못하는 걸까

AMD의 AI 가속기 MI300X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발표 성능과 가격 면에서 우수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엔비디아는 이제 시작이다

5G로 ‘자율주행차가 실시간으로 신호를 주고받는다’ 정도가 가능하다면, 6G는 드론, 로봇, 자율주행, 가상현실까지 모든 기기가 동시에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만듭니다. 6G는...

삼성이 베팅한 차세대 AI의 핵심, 다음 키워드는 ‘시맨틱(semantic)’

시맨틱은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의미’를 뽑아내는 기술입니다. 경찰이 굳이 CCTV 영상을 통째로 전송하는 대신 “적재를 많이한 불법 트럭 번호”만 보내는...

CXL, 삼성전자가 선택한 미래

삼성전자는 2019년 HBM 투자에 소극적인 결정을 내리며, AI 시대에 메모리 핵심 부품 공급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게 되었죠. 그 결과, ‘기술의 삼성’이라는...

국가를 뒤흔드는 머스크의 숨은 야망 – 스타링크의 모든 것

러났듯, 스타링크가 제공한 위성 인터넷이 국가 생존의 조건이 되며 일론 머스크는 한 국가조차 좌우하는 영향력을 드러냈습니다. 스타링크는 수만 기의 저궤도...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세계 최고인 이유

테슬라는 단순 자동차 회사가 아닌, 자체 AI 인프라,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통해 범용 인공지능(AGI)을 지향하는 AI기업이기에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