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폐기물 빅테크,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한때 ‘쓸모없다’며 외면받던 폐기물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손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황금알로 변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쓰레기를 독점하다시피 처리하는 WM은 매립지에서 나오는 가스를 재생에너지(RNG)로 바꿔 수익원을 다변화했고, 최근엔 의료폐기물 분야까지 삼키며 규제산업의 최강자로 올라섰죠. 단순히 폐기물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의료·환경 정책 등 다양한 규제 산업을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