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원전→탈원전→친원전... 폭증하는 전기세, 비명지르는 한전
전기요금이 오른 이유는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한국이 2017년 이후 원전과 석탄을 줄이고 LNG와 재생에너지로 급격히 전환하면서, 전력 구조가 비싸고 불안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원전은 kWh당 60원 수준으로 가장 싸지만, LNG는 120원 이상, 해상풍력은 397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물가 안정을 이유로 전기요금을 묶어뒀죠. 결국 한국전력은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구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