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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aud90: 하만카돈 인수 때부터 그런 야망이 보였는데, 아직 특별한 윤곽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게 아쉽네요^^ 기술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사업 구조 자체가 모바일 AP의 원가절감을 위한 부서라는 속설이 많아서인지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ㅠ

@오이-1

전자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 연구소에서 레이더 HW 연구개발을 하였습니다. 레이다, 통신, 안테나, 그리고 multiphysics(발열 + 전자) 디자인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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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aud90: 하만카돈 인수 때부터 그런 야망이 보였는데, 아직 특별한 윤곽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게 아쉽네요^^ 기술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사업 구조 자체가 모바일 AP의 원가절감을 위한 부서라는 속설이 많아서인지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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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id96: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이 엄청난 발전속도에 맞춰서 살아가는게 흥미진진하면서도, 한편으론 도태되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두려움도 함께 느끼게 되네요. 말씀하신 거대한 loop 속에서 하나의 edge를 뽐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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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aud90 ㅎㅎ 그러게요 세상이 너무 빨라서 더 정신이 없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요ㅠㅠ @bonejoin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공대가 인기있어진 것 자체만으로도 저 또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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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대학원을 경험 중인 사람으로,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의 의존성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 것이 보이고, 이를 조금 단순하게 활용하기 보다, 댓글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물리학과 전자기학 같은 공학의 기초학문을 잘 다져두면,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날개를 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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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네요.. 얼마나 대단한 모델인지 공개도 안하고 불안감 조성만 하던 언론플레이인가 싶었는데, 기술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확 와닿았네요. 아직 모델 크기를 늘려서 테스트를 해봐야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온디바이스나 임베디드 분야가 확실히 가능성이 많이 열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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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은 연구실 내 실적 좋은 박사님도 최근 졸업 후 여기저기 취업에 실패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AI 연구하신분들은 예외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현재 박사진학을 앞두고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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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교육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힐 글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교육도 잘 모르고, AI도 잘 모르지만,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교육 컨설팅, 입시 컨설팅 분야 자체가 수험생들의 불안을 돈으로 사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컨설턴트라도 학생의 입시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요. 합격률 99%를 자랑하는 컨설턴트에게 컨설팅을 받아도, 내가 컨설팅 받았을때는 불합격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측면에서는 고액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느니, 저렴하게 AI에게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 들어, 꽤 수요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필자께서도 교육 AI 업계에 종사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육 AI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언급하신 것처럼 Chegg나 Coursera, 듀오링고 등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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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aud90 - 맞습니다. 실제로 쓰일지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고,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특허를 냈다는 것은 어느정도 양산 부분을 고려한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흥미롭게도 재밍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와이어 하네스가 없더라도 무조건 무선통신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리에 PCB 회로를 패터닝하게 되면, 재밍에 위험한 수준은 아닐 것 입니다. 물론 유선에서 모든 선마다 차폐를 시킨 것보다는 취약하겠지만, 실생활에 위험수준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cafebookdrip - 테슬라팬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테슬라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었는데, 최근에 바뀌기 시작했네요.. 이미 와이어 하네스가 타사 대비 적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oudenvan -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더 유익한 글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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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aud90 - 맞습니다. 곧 1월 18일 KBS에서 방영될 '노벨위크'를 보시면 그 답답함과 요상함을 더 이해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교내 학생들이 본 다큐멘터리에 조금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왜 아직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하지 못했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주제를 다룹니다. houdenvan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AI 관련 많은 기술 발전이 이뤄졌고, 이제는 그 병목에 집중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누가 더 잘 파훼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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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댓글 계속해서 남겨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관련해서도 기능 추가 요청도 드려야겠네요^^ 1. 군사용 위상배열 기술이랑은 조금 맥락이 다릅니다. 해당 기술은 말그대로 각 안테나의 위상값을 조절하여 빔을 조향하고, 이로 인해 적군 탐지추적을 원활히 하는 기술이죠. 이 과정에서 넓은빔을 사용하고, 좁은빔(펜슬빔)을 실시간으로 변동시켜가며 운용되죠. 이 과정에서 AI가 사용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리포트의 기술에서는, 통신 분야이며 휴대폰 영역에서 활용되는 AI입니다. 그래서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우선, 휴대폰 안테나는 좁은빔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지국에서 광범위한 빔을 송신할 것이고, 이를 잘 수신하면 됩니다. 그래서 안테나 세기를 무조건 높이면 좋습니다. 혹은 안테나 개수를 늘리면 됩니다. THP(Throughput)을 높여서 흔히 아는 데이터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죠. 다만, 그렇게 되면 전력소모가 심해지거나 휴대폰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적절한 휴대폰 파지 상황에 맞춰 의미있는 안테나들만 활성화하여 신호 세기를 높게 보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여기서 다음 문제는 안테나 수가 많아지면 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경우의 수를 잘 파악하는데에 사용되는 AI를 언급드린 것이었습니다. 설명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면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답글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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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090304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부족한 점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toyoonkim - micro led display는 광학 분야라서 전공분야는 아닙니다만, 최근 안테나 업계에서도 유리 기판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 둘이 접목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접목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는데 재밌는 주제 추천 감사드립니다^^ cafebookdrip - 제가 안경을 중학생때부터 쓰던터라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그것 또한 하나의 병목이 되겠네요..^^; 충분히 매력적으로 제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kimjs9797 - 이미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AI들도 on-device AI로 처리할 것인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알고리즘 개선은 기업에서도 많이 진행 중입니다. 때문에,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고, 다만 그 사이의 딜레이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딜레이를 줄이는 연구 중에 하나가 on-device AI를 활용하여 안테나 성능을 높이고, 이로 인해 데이터 throughput을 높이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리포트를 참고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https://heisenberg.kr/skt_a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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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성능과 AI 활용도, 반응속도도 사용성을 고려해보면 큰 허들에 속할 것 같습니다. 운동과 운전하면서,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계속 잘 사용되어야 할테니까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죠. 그래서 1차적으로는 스마트폰의 보조 역할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 워치와 비슷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