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돌고래님이 댓글을 남겼어요
너무 재밌는 글이네요, 단순히 미토스가 파괴적일 것이라는 공포나 불안감을 걷어내고 기술적으로 풀어주시니 새로운 가능성들이 열리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안양천돌고래

데이터 기반의 교육, 학습 지원에 관심이 많습니다. 석사 졸, 공공기관의 연구직 근무를 마치고 현재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고등학교, 대학교 대상 솔루션을 제작하고, 독자기술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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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 글이네요, 단순히 미토스가 파괴적일 것이라는 공포나 불안감을 걷어내고 기술적으로 풀어주시니 새로운 가능성들이 열리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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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aud90 님, 좋은 사례공유 감사합니다. 사람을 사람이 다루는 분야(의학, 교육 등)에서의 AI 적용은 조심스러운 부분, 철학적으로 풀어나가야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 방향이 옮고 그른지.. 회색지대에서 방황할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안양천돌고래님이 댓글을 남겼어요
@오이 1. 저 또한 대학입시를 지원하는 AI가 그 자체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술의 한계를 사용자에게 솔직하고, 충분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줏대 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모든" 입시 컨설턴트가 부도덕하다거나 공포 마케팅을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입시용AI던, 입시 컨설턴트던 학생이나 학부모, 교육자의 간절함과 불안감을 악용할 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입시용AI의 가격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들이 많고, 알려져 있더라도 그 산출근거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해소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2. 기술은 환원가능한 문제를 풀어내는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학습"은 그 정의 조차 합의하기 어려워 기술로 풀어야할 문제를 정의하는 것부터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표준화된 시험(예. 토익, 토플, )의 성적을 올리는 AI기술의 개발이 현실적으로 성취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로, 경력 등과 연결된 부분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은 조금 부정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