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모래토끼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바이오및뇌공학과
- 연구분야 : AI Biology, 합성생물학, 시스템 생물학
1분 요약
구글·오픈AI·앤트로픽·화웨이까지 잇달아 ‘AI 과학자’에 뛰어들면서, AI가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해 논문까지 만드는 시대가 실제로 시작됐습니다. 그렇다면 이공계 석박사 연구자들의 일자리도 개발자처럼 AI에게 싹 뺏기게 될까요? 가능성은 크지만 지금 가장 큰 병목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AI 과학자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AI가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그 결과를 정말 믿어도 되는지 확인하는 ‘검증’입니다. AI가 만들어내는 가설과 실험이 폭증할수록 이를 현실에서 확인하는 과정과 잘못된 결과를 걸러낼 연구자의 경험은 오히려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학자의 역할은 지식을 직접 만드는 사람에서 AI가 만든 지식을 검증하고 골라내는 사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AI 과학자 시대에 어떤 연구자가 살아남고, 드라이랩과 웻랩의 가치가 어떻게 달라질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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